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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게시물을 올린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눈깜짝하면 1~2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마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매년 12월에만 게시물을 올리다보니 그렇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