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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안단테 제3집

2012.03.30 조회 119812 댓글 7

댓글 7

오작교 2012.03.30

봄비가 하루 종일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빛이 완연해지겠지요?

봄비와 어울린 만한 곡들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보현심 2012.03.30

넵!!!!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을 선사하시는 천사님께 충성=헤헤

오늘도 하루해가 가네요.... ^^ + ^^ ㄲㄲ

오작교 2012.03.30

님이 계시는 곳은 비가 그쳤나요?

여기는 지금까지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날씨도 쌀쌀하네요.

 

음악감상 삼매경에 빠져 있는 이모티콘이 귀엽습니다.

루디아 2012.03.31

아흐....

이 곡이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네요..

드볼작의 재발견..요즘이랍니다~~

오작교 2012.03.31

비가 갠 하늘이 참으로 맑은 휴일입니다.

햇살도 좋아서 외출을 유혹하지만,

애석하게도 당직인지라 사무실에 출근하여서

음악으로 아쉬움들을 달래고 있답니다.

 

좋은 휴일이 되세요.

김혜원 2012.04.10

비가 오는 오후입니다..

아파트 앞마당에 어느덧 흐드러진 목련 꽃가지에도. 봄비가..

오랫만에 한가로운 시간.. 올려주신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ㅏ..좋은하루 되세요^^

오작교 2012.04.10

김혜원님.

바야흐로 목련의 계절입니다.

탐스러운 목련을 보면서 어느 시인은 '낙화의 추함'을 이야기하지만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면서 구태여 오지도 않은 '낙화'를 상상할 필요는 없겠지요.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니까.

 

한가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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