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게시판 · 컴필레이션 클래식

Book Classic Part. 4(마지막)

2011.11.06 조회 118938 댓글 2

댓글 2

김혜원 2011.11.07

오렛만에 탄천을 나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노오란 민들레에 흰색 개망초에 계절을 잊은 나팔꽃 한 줄기에

흐뭇한 미소가 떠오릅니다..흰색 꽁지를 일렁이는 까지와도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며 뒤뚱거리는 뚱땡오리도 ,,

오랫만에 땀 흘리며 한 운동이 보약 같으네요,,

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니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항상 감사하지요^^*

 

오작교 2011.11.07

요즈음 가끔 제 철을 모르고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미소를 짓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일인데도 자꾸만 웃음이 나거든요.

한 여름에 코스코스가 피어 난다거나,

한 겨울에 목련이 성급하게 꽃몽오리를 올렸다가 속절없이 져버리곤 하는.

 

그 나팔꽃도 계절이 바뀌는 것을 저만큼 싫어하나 봅니다. ㅎㅎㅎ

님에게 답글 작성 중

게시판 목록

«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