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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클래식 - 11(가을 여행)

2010.10.01 조회 109094 댓글 3

댓글 3

오작교 2010.10.01

10월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완연한 가을입니다.

11번째의 쉼이 있는 클래식은 '가을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아 보았습니다.

 

떠나 보낼 때 아쉽지 않은 올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로성 2010.10.10

네.  완연한 가을입니다.

피부로 와 닿는 가을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푸르른 하늘, 바람, 짹째거리는 새들의 노래소리도 투명하게 느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음악속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 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작교 2010.10.10

저녁 산책로에 딩구는 낙엽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가을의 내음이 묻어 있는 것 같구요.

 

올 때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꼭 뗘날 때는 표를 내고 떠나는 계절,

가을은 그래서 좋은 계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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