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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클래식 - 9

2010.04.16 조회 111389 댓글 4

댓글 4

진주비 2010.04.16

네 번째 곡을 반복해서 듣습니다.

제겐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이지요.

그러고보니 세월이 26,7년이 지났네요..

한 때 서로 좋은 느낌으로 만났던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이 선물로 준 쇼팽.......!

지금도 제주도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잘 지내고 있는 걸 친구의 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에고,,,, 나이가 먹어가니 이젠 이런 얘기도 하게 되네요.~

 

음악이,,,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을 생각하게 하네요.

음악과 함께 잠시 추억에 젖어 오래 머물다 갑니다...

오작교 2010.04.17

쇼팽의 야상곡.

저도 곡곡마다 지닌 추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들을 때 마다 더욱 더 소중하게 생각이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루빈스타인의 피아노 연주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마리아 후안 피레스의 곡으로

바꾸었습니다. 피레스의 연주로는 처음으로 듣는군요.

여성연주자라서인지 루빈스타인의 연주에서 느낄 수 없는 섬세한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행하게도 피레스의 21곡 연주곡을 모두 구할 수 있어

조만간 모음곡으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휴일이 되세요.

진주비 2010.04.17

중간고사 준비로 공부한다고

매일밤 늦게까지 공부하다

늦은시간 귀가하는 큰아이를 기다리며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듣겠습니다.

딸아이라 밤길이 걱정되어 잠도 안오고,,,

음악을 듣고 싶은 욕심에 잠들 수가 없고..............

이래저래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ㅎㅎ

CCamu 2010.10.05

선율과 꽃...  

애쓰심에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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