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divarius / Advin Marton

Crossover로 분류가 되는 곡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아무래도 클래식의 곡들이 많아서 이 곳에 올립니다.
다시 게시판을 생성하는 것도 좀 번거롭고, 채워갈 능력도 없고.......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이 주는 극한의 행복감에 저절로 눈이 감기워집니다

기교적인 파가니니라고 불리워진다는 말에 더할수없는 친근함을 느끼며
데미무어의 남자인 애쉬튼 커쳐를 닮은듯하여 더욱 멋져보이네요..

프리마베라님.
저도 처음에 이 앨범을 접하면서
너무 행복했었지요.
좋은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