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uitar Quartet 연주곡 모음
보현심 2008.05.16. 13:58
수호천사님, 모음곡 감사! 꾸벅^^.^^....
오늘 아침에도 삶의 흔적에 뒷글을 달았는데
이유없이 중간에 글이 도망가는 바람에
잡지를 못했네요...ㅎㅎㅎ
모처럼 폼잡고 인간의 두뇌에 대해서
열심히 열거했는데 너무 글이 많았나봐요.
몸과 마음이 뚱뚱해서 그런가...헤헤헤
항상 감수성이 예민한 분들과의 대화에 님은
행복하시겠사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오늘 아침에도 삶의 흔적에 뒷글을 달았는데
이유없이 중간에 글이 도망가는 바람에
잡지를 못했네요...ㅎㅎㅎ
모처럼 폼잡고 인간의 두뇌에 대해서
열심히 열거했는데 너무 글이 많았나봐요.
몸과 마음이 뚱뚱해서 그런가...헤헤헤
항상 감수성이 예민한 분들과의 대화에 님은
행복하시겠사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보현심님.
그러셨어요?
저도 가끔씩은 애써 작성한 답글들이 휘리릭하고
도망을 가곤 한답니다.
그러면 Feel이 끊겨서 답글을 포기하곤 하지요.
많은 분들과의 글로써의 만남.
참 행복하답니다.
그러셨어요?
저도 가끔씩은 애써 작성한 답글들이 휘리릭하고
도망을 가곤 한답니다.
그러면 Feel이 끊겨서 답글을 포기하곤 하지요.
많은 분들과의 글로써의 만남.
참 행복하답니다.
감로성 2008.05.19. 11:33
3일을 계속 10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였지요.
오늘부터 바람이 조금은 시원해지고 있답니다.
해 떨어진 저녁에 차게 식힌
맥주 하나씩 들고 뒷뜰에 나가 앉아
듣기에 딱 좋은 음악입니다.
저는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맛은 잘 알아서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음악 올려 주셔서.....
오늘부터 바람이 조금은 시원해지고 있답니다.
해 떨어진 저녁에 차게 식힌
맥주 하나씩 들고 뒷뜰에 나가 앉아
듣기에 딱 좋은 음악입니다.
저는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맛은 잘 알아서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음악 올려 주셔서.....
여명 2008.05.20. 10:57
전 따뜻한 차한잔 놓고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