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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Memories 3(2011)

2017.08.08 조회 13989 댓글 2

댓글 2

코^ 주부 2017.08.08

여름을 건너가려면
딱정벌레처럼 발소리를 줄이고,
달팽이처럼 느리게 걷고,
 
마음은 느티나무 잎사귀
뒤 쪽처럼 서늘해야 한다.

모기에게 더러 발목을 잡히기도 해야 하며,
물소리에게 귀를 내주기도 해야 한다



& ~ @ # * ㅎ

이 지긋지긋한 폭염
잘 이겨내시라고.  안도현시인의 잡문 한 줄 덧붙여 봅 미더.


오작교 2017.08.08

입추가 지났으니 지긋지긋한 폭염도

어느 정도 수그러지리라 믿습니다.

처서가 2주일이 남았습니다.

이 지긋지긋함도 곧 추억이 되겠지요.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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