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마음먹기라서 매순간 있다
좋은 기회를 선택하여 행복한 것도 자기 마음이 하고
나쁜 기회를 선택하여 불행한 것도 자기 마음이 한다
퇴근해 들어와,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좋은 글을 만나
늘상 찾아가 그 바닷가 파도에 발 담그던
추억 한자락을 꺼내어 더듬고 있습니다.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기를 반복하면서
발등을 적셔줄 때마다
발을 간지러 주는 그 느낌이 좋아
파도와 놀던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마냥 서 있곤 했었지요.
그렇듯 아름다웠던 기억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를 더 곱게 가꾸어준다는 게
그저 좋기만 합니다.
놓아주시는 선율 德에 행복한 미소를 담아보면서
하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억합니다.
댓글 2
저는 군 생활을 해안가에서 하였기 때문에
바다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군생활로 연관이 되어집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이만큼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시절들은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이지요.
추억들은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때문에 더욱 더 소중하다고들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프고 힘들었던 추억들도 되새김을 하면 소중하게 생각이 들거든요.
설이 3일 남짓 남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