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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가 / 조상현

오작교 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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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5.10.30. 10:39
사철가 한 대목을 부르면서
책상을 탕탕 치는 여유자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Mr.송 2008.09.04. 13:35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시는 놈들...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나머지 벗님네들 한잔 먹게~ 그만 먹게~
하믄서... 거드렁 거리고 놀아보세...^^
보리수 2013.05.22. 16:13

요즘 산을 오르면 저도 모르게 사철가가 흥얼흥얼..

이러다 득음하는거 아닌지 몰러유~~ㅎㅎ

오작교 글쓴이 2013.05.22. 16:24
보리수

우리의 것을 안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요?

저도 예전에 쬐끔 시도를 했다가 그만 둔 일이 있는데...

 

득음을 하실려면 지리산으로 오세요.

그곳 폭포와 한바탕 싸움을 하고 나면

목이 터져서 득음을 할 수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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