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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노래 압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가사가 조금 다르네요.
이민자가 주연하는 피리불던 모녀고개엄앵란이 딸로 나오고 최무룡이 애인이라네박암과 허장강이 배를 젓다 물에 빠저 더더덜덜 떨다보니 불국사의 피리장수 이민자양이 다 떨어진 담요짝을 갖다주니까 감사합니다~~~
손님께서 기억하시는 가사는
저도 기억을 하는 것이로군요.
다만 허장강이 최무룡으로 바뀐 것만 틀릴 뿐...
이 가사는 아마도 누군가 가사를 바꾸어 부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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