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교향곡 제4번 / Carlos Kleiber, cond.

2013.01.18 조회 80465 댓글 6

댓글 6

오작교 2013.01.18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게시판의

 2집 / 인생의 가을이 느껴지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지휘 오먼디)와 같이 올립니다.

 

두 곡을 비교 감상하시면 왜 이 연주가 명반-명연주인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카당스 2013.01.22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세요

오작교 2013.01.22

그래도 님과 같은 분들께서 이렇듯 알아주시는 탓에

그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뭐.

루디아 2013.01.19

제 생각엔..

이런 곡은 연주회장에서 들어야 제 맛일 것 같다능..

 

오작교 2013.01.19

사실 어느 곡이든지 제대로의 감흥을 느낄려면

연주회장에 가서 들어야 제 맛이 나겠지요.

 

연주회장에 가면 음악 외적인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잖아요.

예컨대, 연주회장의 분위기라던지 연주하는 사람들이 내뿜은

소름이 돋는 그 엄청난 에너지라던지 하는 것들요.

 

시골에 살다보면 그런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된 듯한

것들이 조금은 불만족스럽지요. 하하

 

Bella 2013.08.28

한낮이라 여전히 땡볕에 덥긴하지만

베란다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들어오네요.

대작...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편안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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