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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들으며....
피렌체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만큼 저도
함께 아름다워지는 착각속에서 노을을 맞습니다.
영화 (냉정과열정사이)를보고 피렌체의 두오모성당에 나도 꼭 가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여태 못갔어요. ㅎ~ someday.. i will visit there. ^^
작년 여름에 유럽에 베낭여행을 다녀온 아들녀석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던 곳이라서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언제인가는 꼭 가고말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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