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소중한 아들 생일날
아들이 좋아하는 베토벤곡 듣습니다.
貴하게 듣습니다.
아드님의 생일날이로군요.
베토벤을 좋아한다는 아들.
이 귀한 세상에 나심을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넵..고맙습니다.
지금 둘이 주방에서 백설기 한다고 난리들 입니다.
그냥 송편 만들까? 등등..말소리가 들립니다.
그냥 백설기 해달라는둥....ㅎㅎ
아무래도 백설기도 아닌것이
개떡도 아닌것이 나올거 같습니다.ㅋ
자신이 없는지 쌀은 한공기 되려나....ㅋㅋㅋ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