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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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2.0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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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1.17 17:49
ㅎㅎㅎㅎㅎ
여명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내내 홈 걱정이 되어서리.......
내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그노무 스팸 문자들이 얼마나 많이
등록이 되어 있던지..... 하여가네.. ㅎㅎ
컨디션이 정상이지 않아서 조심스레 음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무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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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2012.01.18 20:17
한가한 시간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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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1.18 20:51
순둥이님.
안녕하세요?
이 공간에서 만나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5일 앞으로 다가 온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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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14.01.24 12:13
오랫만에 붓을 잡았지만
결국은 음악감상만 하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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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18.03.25 23:18
음악듣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음악과 함께요 ^^
오늘도 이렇게 시작 합니다.
지리한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어느곳으로 여행 다녀 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