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클래식 Part.4 /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라단조 D.810(소녀와 죽음)

2011.09.29 조회 84237 댓글 3

댓글 3

오작교 2011.09.29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라는 생각에 더욱 더 애착이 갑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네요.

 

비내리는 가을의 초입에서 듣는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곡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여명 2011.11.24

이 아름다운 불후의명곡...

눈물 날 만큼 감사 드리며 듣습니다.

수혜안나 2022.05.03

어제 외출하면서 FM에서 이곡의 탄생 배경과 함께

슈베르트가 14형제 중에 모두 죽고 5형제만 남게 되어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우울이 엄청 심한 가운데

이 아름다운 곡들을 지어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깊은 울림을 주던지요

무척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았습니다

그 어둠 속에서도 이런 선율을 창작해낼 수 있음에

놀라움이더라고요

 

'Eva Cassidy' 찾으러 다니다가

이 곡으로 어제의 느낌을 되새김하면서요

덕분에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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