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orrow(눈물의 샤콘느) / Sarah Chang(장영주)
김혜원 2008.08.12. 11:14
아침에 음악들으며 출근준비했는데요..
인사도 못 드린것이 걸립니다ㅎ
휴가 잘 다녀오셨다구요..
저도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주문진에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못 드린것이 걸립니다ㅎ
휴가 잘 다녀오셨다구요..
저도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주문진에 다녀왔습니다
김혜원님.
그냥 바쁠 때는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뭐 그러한 것을 가지고 마음에 두세요.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주문진은 오래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 였던 것 같네요.
그냥 바쁠 때는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뭐 그러한 것을 가지고 마음에 두세요.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주문진은 오래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 였던 것 같네요.
루디아 2011.06.21. 19:23
흠...
이 곡 음원이 사라져뿌렸네요.....
루디아
루디아님.
음원이 사라지지 않고 실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혹시 컴퓨터에 플래시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