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다장조 KV.467(영화 엘비라 마디간 삽입곡)

2008.03.29 조회 93696 댓글 5
게자 안다 (피아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베를린 필 

Géza Anda (pian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댓글 5

오작교 2008.03.29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다장조의곡입니다.
이 음악은 '우먼'님이 2악장을 신청하신 관계로 2악장부터 올립니다.
우먼 2008.03.30
봄의 시작 / 우먼

월명산 자락 진달래
겨우내 묻어 둔 꽃눈 봉긋이 부풀어 오른 동산으로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이루지 못한 사랑의 테마가 흐르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 눈을 보고 아는 것"

스웨덴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대사처럼
죽음까지도 불사하는 맹목적 아름다움일지라도 봄이라면
한 번쯤 가슴 가득 꽃 피워보고 싶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흰나비를 쫓아가는 엘비라(여자주인공)을 향해 총을 쏜 후
식스틴(남자 주인공)도 자살을 하는 장면의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2악장

두견이 울음처럼 붉게 핀 아픔이
월명산 자락에도 피었습니다.

2008. 3. 30

오작교님 감사 합니다.^(^..
바쁘신데 불편을 끼쳐 드린 건 아닌지...
루디아 2011.06.23

엘비라 역의 피아 데게르마르크..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그 영화 이후의 활동은 아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누구라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오작교 2011.06.24

저는 이 영화를 직접 보지는 못했고,

DVD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자막들이 주루룩 올라가는 한참을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새로운 영화이지요.

루디아 2013.08.03

피아 데게르마르크.. 그 영화 한 편으로 영원히 각인된 이름입니다.

이젠 어렴풋 실루엣만 생각나는군요..

다른 영화 한 편 찍고는 배우생활을 그만 뒀다고 하지요..

음악이 스토리를 너무 아름답게 각색을..ㅎㅎ..

romantic_stylish_art_drawing_30_chiky12.jpg

님에게 답글 작성 중

게시판 목록

«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