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s of Time(2002)
射光 2015.05.16. 14:59
아직은 5월인데....
제가 사는 이곳은 30도에 가까운 날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넘실거리는 파도를 타고 지오반니의 곡이 시원하게 귓전에 닿길래....
모처럼 로그인하여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내려 둡니다.
감사합니다....오작교 님~^^
射光
감사합니다. 射光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뵙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요즈음에 "참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게되는군요.
그만큼 소식이 없었던 분들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오래 소식이 없던 분들이 이렇듯 흔적을 남겨주시면
참으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