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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에 듣는 Jazz

2013.04.29 조회 26058 댓글 6

댓글 6

해금옥 2013.05.18

오래전...  jazz 바.....신촌..야누스.... 생각납니다

 

봄비 내리는 날

듣는  이 감미로운 멜로디......

오늘입니다... 밖에  비는 내리고  두 눈 지그시 감고 고개  꺄딱..까닥...

오~~우  짙은 향 커피에.....여유만땅 입니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거품맛이 나는 듯합니다    

끝맛은 쌉싸르~~ㅁ^^

오작교 2013.05.18

술은 반쯤 취해있고,

창에는 빗물들이 부딪혀 내리고,

빗소리는 가슴을 몽땅 적시는 이 즈음에

들리는 재즈의 흐느낌은 뭘라 표현을 해야할 지

표현의 가난함을 절감을 합니다.

 

 

방 안 가득하게 재즈의 음이 져미도록

스피커의 볼륨을 올려봅니다.

그냥, 좋네요.

parnaso 2013.06.12

아침부터

창밖에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 바라보며

쳇 베이커의 멜로우한 음색에 젖어듭니다.

 

처음도 끝도 없는 꿈결같은 시간 속에 사라져가는 덧없는 세월..

남은 것이라곤 더이상 내것이 아닌 젊은 날의 열망 정도~

 

20대때 한창 들었던 음악 듣다보니

마구마구 센티해지네요. 더구나 안개같은 비까지...

 

천상의자유인 2013.07.20

주말에 비내리는지금 .....너무나 잘 어울려요^^

재즈 2016.04.29

구경다니느라 시간이 ㅎ

정신없네요

차근차근 봐야는데 동에번쩍 서에번쩍 두리번 ㅎㅎ

오작교 2016.05.02

재즈님.

천천히 둘러보셔도 됩니다.

이 공간은 앞으로도 주욱~~~

이자리에 이렇게 있을 것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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