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Blues Vol.12
11집을 올린 후 3개월여가 지났네요?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이 추세로 언제 25집의 앨범을 다 올릴 수나 있을 것인지가 의문이 됩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풍류 2010.08.31. 21:10
수고하셨읍니다. 잘 듣고 있다는 감사의 말씀이 노고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런지.....
대풍류
대풍류님.
감사합니다. 그럼요. 이렇게 남겨주시는 한줄의 댓글이
얼마나 기쁘고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밤배 2016.04.25. 01:00
81학번,하숙집에2년 선배가 D/J하면서 저희들..한테 음악,전도하면서, 그때 부터눈뜨기시작햇네요,밤을 낮삼아,그 선배,소주,대병으로 ,.........그래서 그런지 나이먹어두 그열정이 어마어마해서 아직두 나혼자 나이먹어두,,,,,,,,저는 혼자만에 밀실이 잇어서,,,마음껏 즐깁니나,저는 자영업,제조 공장 쫵그만거 해서,밥 혼자,해 먹는거두 좋쿠요...모든 열정,불만,힘든거,오작교만 들리면 다풀어집니다.앞으로 할애기 많지많요,이만요^&^
밤배
여러 가지의 말씀 중에서
'혼자만의 밀실'이 가장 부럽습니다.
그런 공간을 가지는 것이 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