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위안과 휴식을 주는 음악 /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 2
프리마베라 2015.12.31. 09:52
올해 마지막날이네요..
뭔가 해야 할것을 빠트린듯한..그런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
묘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불편한 마음이예요..
위안과 휴식을 주는 음악..
참으로 저에게는 시기적절한..감사한..고마운 음악이네요..
올 한해도..
한결같이 좋은음악으로 위로와 안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곁에 계심이 너무도 힘이 되네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큰절~~^^
프리마베라
프리메라리님.
언제나 끄트머리에선 그러한 것들을 느끼곤 합니다.
뭔지 아지 못하는 것들의 불편함같은 것....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좋은 곡들을 선곡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먼 2016.01.02. 10:45
2016년에도 건강하시고
우리의 감성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먼올림.
우먼
에. 우먼님.
올 해도 변함없이 열심히 찾고, 듣고 그리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