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 / 저녁스케치 939 Vol.2 - 2
프리마베라 2009.08.13. 16:31
비와 함께 휴가를 끝내니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 봅니다.
저녁스케치 1편으로 매일매일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했었는데
또 다른 음악선물로 다시 오셨군요..
감사하며 ...아끼며..기뻐하며 듣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녁스케치 1편으로 매일매일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했었는데
또 다른 음악선물로 다시 오셨군요..
감사하며 ...아끼며..기뻐하며 듣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프리마베라님.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멋진 추억들을 담아 오셨겠지요?
1편을 올린 후에 곧바로 2편을 올린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의 그 '게으름 병'이 도져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멋진 추억들을 담아 오셨겠지요?
1편을 올린 후에 곧바로 2편을 올린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의 그 '게으름 병'이 도져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로성 2009.08.14. 14:39
어제도,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보는 노을빛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일어나더군요.
2편에 흐르는 음악들도 너무 좋습니다.
어제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콩당콩당 했더랬습니다.
감~사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보는 노을빛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일어나더군요.
2편에 흐르는 음악들도 너무 좋습니다.
어제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콩당콩당 했더랬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로성님.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하는 습관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것인가 봅니다.
언제나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하는 습관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것인가 봅니다.
언제나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정현 2009.08.21. 17:02
너무 좋으네요
오작교에 잘왔다는 생각이 점점더 커져갑니다
너무 좋아할것같아 걱정입니다^^
오작교에 잘왔다는 생각이 점점더 커져갑니다
너무 좋아할것같아 걱정입니다^^
정현님.
이 공간까지 오셨네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기쁘다는 말씀을 또 드립니다.
좋은 벗을 만날 수 있음은 그 또한 큰 행복이라 했지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간까지 오셨네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기쁘다는 말씀을 또 드립니다.
좋은 벗을 만날 수 있음은 그 또한 큰 행복이라 했지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ella 2012.11.22. 11:27
잘 들었습니다.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2,3,4 를 여기에서 모두 듣게되었어요.
감사 드립니다. 오작교님
Bella
예. Bella님.
현재까지 출판된 저녁스케치는 모두 올려져 있지요.
오실 때마다 포근한 마음을 내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