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Pop -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추모음악_1
장미화 2009.06.29. 18:00
오작교님. 4주간의 교육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마이클 잭슨.
가늘고 높은 목소리로 자기가 개발한 독특한 춤을 추면서,
많은 관객들을 열광캐 하든 또 하나의 별이 사라젔군요....
사람은 가까이 함께 있을때는 미처 그사람의 가치를 몰랐다가도
떠나고 나면 그사람의 眞價를 가늠 할수 있는가 봅니다.
삶 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 이라고 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새삼 그리워 집니다.
마이클 잭슨.
가늘고 높은 목소리로 자기가 개발한 독특한 춤을 추면서,
많은 관객들을 열광캐 하든 또 하나의 별이 사라젔군요....
사람은 가까이 함께 있을때는 미처 그사람의 가치를 몰랐다가도
떠나고 나면 그사람의 眞價를 가늠 할수 있는가 봅니다.
삶 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 이라고 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새삼 그리워 집니다.
장미화님.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어서 건강하게 끝내고 온 것 같습니다.
마이클잭슨,
여러가지로 늘 뉴스의 한가운데 있던 사람이지요.
사회적, 음악적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삶은 그렇게 풍요롭게 행복하게만 보이지 않은
어쩌면 우리보다 훨씬 더 불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어서 건강하게 끝내고 온 것 같습니다.
마이클잭슨,
여러가지로 늘 뉴스의 한가운데 있던 사람이지요.
사회적, 음악적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삶은 그렇게 풍요롭게 행복하게만 보이지 않은
어쩌면 우리보다 훨씬 더 불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프리마베라 2009.07.02. 11:15
요즈음은.. 도저히 다른 음악은 들을수 없어
처음(?)부터 천천히 그의 음악과 동영상들을 찾아 들으며
새삼스레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곱고도 여러색채를 가지고 있었나..
특유의 동작과 장치들을 바라보며 다시 그를 만나는것 같았습니다.
왜 살아있을때 더욱 따스한 마음을 가져 주지 못했나..
그의 굴곡많은 삶들이 너무 안쓰러워..
후회와 자책은 항상 너무 늦게 찾아옵니다.
그가 남겨놓고 간 미발표곡이 무려 100여곡이나 된다 하니
아쉬운 마음속에 기대감을 같고 기다립니다..
이제 슬픔과 아픔..애증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처음(?)부터 천천히 그의 음악과 동영상들을 찾아 들으며
새삼스레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곱고도 여러색채를 가지고 있었나..
특유의 동작과 장치들을 바라보며 다시 그를 만나는것 같았습니다.
왜 살아있을때 더욱 따스한 마음을 가져 주지 못했나..
그의 굴곡많은 삶들이 너무 안쓰러워..
후회와 자책은 항상 너무 늦게 찾아옵니다.
그가 남겨놓고 간 미발표곡이 무려 100여곡이나 된다 하니
아쉬운 마음속에 기대감을 같고 기다립니다..
이제 슬픔과 아픔..애증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프리마베라님.
우리들은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쉽게 대하는 것에 대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잃곤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잃고 난 후에 늘 후회를 하지요.
마이클잭슨의 경우도 같은 경우이지 않을까요?
우리들은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쉽게 대하는 것에 대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잃곤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잃고 난 후에 늘 후회를 하지요.
마이클잭슨의 경우도 같은 경우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