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Pop 55곡 모음집

오작교 글쓴이 2008.01.05. 22:08

아름다운 음악들을 타고
학창시절을 되돌아 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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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2008.01.07. 00:17

정신의 비타민 추억의 팝 즐거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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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8.01.07. 07:30

그린데이님.
도도처처에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의 말이 인색하기만 한 웹인심이고 보면
님의 흔적이 기쁘고 반갑기만 합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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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2008.01.07. 13:02

오전에는 내내 클방에서 머무르다
오후에 있을곳을 정하였네요..
음~~
편안하고 좋은 곡들..
고맙게 잘 들으며 일할께요..
오작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속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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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8.01.07. 17:31

예. 니콜님.
늘 건강하고 행복할께요.
그래야 우리 홈 식구들도 건강하고 행복해 질테니까요.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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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1.22. 10:42

첫번째 노래가...와아...
무지무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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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2008.01.31. 13:14

운영하시는 귀하들 때문에 참 행복합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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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2.05. 07:12

따라 부름니다...ㅎㅎ
오늘도 출근하는 우리 정숙이
오늘도시락 컨셉은 깜찍이로....ㅎㅎ
노래 들으며 준비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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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2008.02.07. 23:46

오작교님.. 제 홈으로 모셔 가도 될까요?.. 허락 해주시는 걸로 알고 소중히 모셔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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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8.02.27. 17:38

청랑님.
밖으로 유출이 되어 나가는 것이 곤란한 것은
제가 알아서 링크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펌하여도 된다는 것이니 걱정말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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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조 2008.06.04. 20:19

내가 살아오는 동안 가장 많이 즐겨듣고,흥얼거렸고,노래했던
아이 리얼리 돈 원츄노 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그것도 원곡 Eddy Arnold의 노래로~~~~~~
감명깊고 행복합니다.
여기 담겨진 주옥같은곡들이 뮤직홀&음악다방을 전전하던 젊은날을 회상케 하는군요.
심야의 음악방송에 귀 기울였던 그 시절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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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09.07.07. 23:40

우리인생에 음악이 없다면...삶이 무료하고 지루할 것 같아요~^^
때론 잔잔하게~ 때론 신나게~때론 무드있게~
음악은 내친구~

내일은 아침부터 쭈욱~흘러간팝 55곡으로 시작하리~
오늘밤은요?

졸려요..자야겠어요..
딱 한곡만 더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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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09.07.09. 10:10

오늘도~
드디어 내려주시는 비님과 함께~~흘러간팝 55곡으로~~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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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9.07.09. 16:05

프시케님.
55곡을 다 '고고'하셨는지요.
음악도 음식과 마찬가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들으면
식상해 지는 경향이 있지요.
쉬엄쉬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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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13.07.13. 17:37

샘터가 재미없는 숙제를 내줘서 두시간째 컴터 앞에서 열공중입니다.

이제야 겨우 반정도 끝났네요.

음악까지 없었다면 머리에 쥐가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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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자유인 2013.07.20. 23:09

시간가는줄모르고....음악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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