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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밤하늘에 예쁜빛갈의 꽃잎이 휘날리는듯....
은은한 들꽃향기 같은
예쁜연주...노래소리...
참 곱습니다.
이할미까지 예쁜 소녀로 변하는듯이....ㅎㅎㅎ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는
예쁜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는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