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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한곡 주옥같은 그의노래들
듣습니다.
요즈음은 마음 ...
여유로움 갖고 음악 듣습니다.
이곳 음악방에 오면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오랜만에 앙리꼬 마샤스의 곡을 올렸습니다.
예전에 올린 곡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찾아보니 없네요?
제가 잘 못 알았나 봅니다.
정말로 '솜사탕 같은 노래'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다모' 다음으로 좋아하는 샹송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