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2010년......
오스카 2011.03.05. 23:08
아름다운 연주곡 잘듣고갑네다
수선화 2011.08.08. 19:19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히 음악을 듣습니다.
애절한 호소력이 마음을 깊이 파고듭니다.
오작교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비도 오고 거센 태풍으로 바람이 많이 붑니다.
지나간 자리 피해 없었으면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수선화
3일간의 친구들과의 모임을 끝내고
이제야 컴퓨터를 엽니다.
3일 집을 비웠더니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려져 있네요.
어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너무 시원하더니만
오늘 저녁은 또 덥네요.
여명 2011.08.08. 22:47
편안함에....
이렇게 머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