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망각) / Various Artists(19개의 Ver.)
귀비 2008.08.27. 18:22
내 심연의 감성을 생솔가지 타는 연기에 둘러?싸인 듯 .. 매케하게 합니다
마음밭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허상들..소소영영한 마음을 께고 튀어나온 또다른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처럼 아우성치며 나를 마구 흔듭니다.
떨리는 삶의 입술들이 무어라 자꾸 말을 걸면서 마음의 깃발을 함께 흔드는데 나는..바스락거리는 핏줄을 잠재우며
사라져가는 시간 속을 그저 가만히 들여다볼 뿐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사랑이 묻어 있기에 그렇겠지요...감사드립니다
마음밭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허상들..소소영영한 마음을 께고 튀어나온 또다른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처럼 아우성치며 나를 마구 흔듭니다.
떨리는 삶의 입술들이 무어라 자꾸 말을 걸면서 마음의 깃발을 함께 흔드는데 나는..바스락거리는 핏줄을 잠재우며
사라져가는 시간 속을 그저 가만히 들여다볼 뿐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사랑이 묻어 있기에 그렇겠지요...감사드립니다
물소리 2008.08.27. 21:04
다시와 들어야 할듯 합니다 ~
Oblivion.
이 음악은 제가 처음 영상시를 만들면서
최초로 사용을 하였던 인연이 있는 곡입니다.
좋은 곡은 많은 이들이 닮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연주자 또는 스켓, 노래를 하는 사람에 따라 같은 곡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살피시면서 감상을 하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이 음악은 제가 처음 영상시를 만들면서
최초로 사용을 하였던 인연이 있는 곡입니다.
좋은 곡은 많은 이들이 닮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연주자 또는 스켓, 노래를 하는 사람에 따라 같은 곡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살피시면서 감상을 하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