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ufer의 모음곡
전세계 팝 시장의 히트곡을 터키어로 부르고 주로 서정적인 노래를 많이
불렀던 Nilufer(닐루페르)를 이렇게 비오는 날에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음악을 신청해주신 알랑불퉁님께 감사드린다.
불렀던 Nilufer(닐루페르)를 이렇게 비오는 날에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음악을 신청해주신 알랑불퉁님께 감사드린다.
물소리 2008.08.22. 22:04
시간상 다시금 자리 펴야할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 듣고 갑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 듣고 갑니다
알랑불통 2008.08.25. 11:14
오작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일이 제인생에 큰 질곡없이 살아온지 벌써 회갑을 맞이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큰딸아이가 출산을 할려고 진통이 온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제게는 첫손자를 맞이하는데 이아니 기쁠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오작교님이 이렇게 음악까지 선물하시다니....
오작교님! 좋은 선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 제인생에 큰 질곡없이 살아온지 벌써 회갑을 맞이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큰딸아이가 출산을 할려고 진통이 온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제게는 첫손자를 맞이하는데 이아니 기쁠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오작교님이 이렇게 음악까지 선물하시다니....
오작교님! 좋은 선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알랑불퉁님.
내일이 회갑이시로군요.
요즈음엔 60까지 사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는터에
덩달아서 회갑의 의미가 퇴색이 되었다고 하나
축하를 드릴 것은 축하를 드려야 겠지요.
어쩌면 첫손자와 님의 회갑일이 겹치는 경사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내일이 회갑이시로군요.
요즈음엔 60까지 사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는터에
덩달아서 회갑의 의미가 퇴색이 되었다고 하나
축하를 드릴 것은 축하를 드려야 겠지요.
어쩌면 첫손자와 님의 회갑일이 겹치는 경사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