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 / Andrea Bocelli
제인 2007.10.04. 00:00
역쉬~~~~
꿀꿀했던 마음들이
울 싸랑하는 오작교씨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잘 들을께욤~~~
김혜원 2007.10.04. 08:06
요즘은 밤마다 비가 다녀 갑니다
에공 빗소리에 잠 설쳤더니 졸리웁니다
눈꼽 뜯으며 묘한 마력의 미성에 귀 기울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감사드려요
에공 빗소리에 잠 설쳤더니 졸리웁니다
눈꼽 뜯으며 묘한 마력의 미성에 귀 기울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감사드려요
가을과 제일 잘어울릴 것 같은 뮤지션은
Giovanni Marradi와 Fariborz Lachini인 것으로 알았는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분위기도 사뭇 가을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인님, 김혜원님.
뭉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으름도 유용할 때가 있네요???
Giovanni Marradi와 Fariborz Lachini인 것으로 알았는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분위기도 사뭇 가을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인님, 김혜원님.
뭉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으름도 유용할 때가 있네요???
여명 2007.10.06. 00:12
어느 후배가..."언니 이분...언니보담 제가 더 좋아하면 안되는지요?"
ㅎㅎ 참 순수한 후배...제가 참 사랑하는 후배지요.
전 이분만 만나면 그후배 생각이 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기막힙니다.
지금 흐르는 노래가.....
ㅎㅎ 참 순수한 후배...제가 참 사랑하는 후배지요.
전 이분만 만나면 그후배 생각이 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기막힙니다.
지금 흐르는 노래가.....
초코 2007.10.07. 22:08
이계절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뮤지션~"
가을을 타는건지 조금은 우울해있는
초코의 마음을 한없이 한없이 다독여 주시네요..............
가을의 선물 치고는 너무도 황홀하고 푸짐합니다.
고마워요 오라버니~^^*
한떨기 2007.10.10. 10:19
에효...오늘같이 꿀꿀한 날 음악이나 들으려구요..잘 듣겠습니다. 오작교님~ ^^*
'안드레아 보첼리'
역시나 여성분들의 획기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뮤지션이 틀림없군요.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이 있어
언제나 신이 납니다.
역시나 여성분들의 획기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뮤지션이 틀림없군요.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이 있어
언제나 신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