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ude(고독) - Kelly Simonz
클래시컬 속주 기타라는 측면에서 매우 진화된 방향성과 퓨전적 요소를 보여주며 잉베이J. 맘스틴, 아키라 타가시키, 이들의 계보를 잇는 일본 네오 클래시컬의 기린아 "Kelly Simonz." 본명: "가즈히로 시마즈"는 1971년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서 출생, 14살의 나이에 Akira Takasaki 와 YngwieE Malmsteen의 영향을 받아 기타를 손에 잡기 시작, 17세에 자신의 밴드가 Loudness의 오프닝을 맡게 되었고 18살이 되면서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하고자 작곡 공부에 열정을 쏟기로 한다.
1900년 미국에서 세션 기타 연주자로 활동을 시작했고 1992년에 세션 연주를 계속하고자 동부지역으로 이주하면서 현재의 공식적인 이름이 된,“Kelly”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1994년에 비극적 사건을 겪은 뒤 형과 일본으로 돌아와 솔로 연주자로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운다.
1998년 2월 일본에서 "Signs Of Time” 을 발매하면서 자국 음악가들의 음악을 듣지 않던 팬들에게조차 뜨거운 반응을 얻고, 1998년 6월 Burrn지의 월간 차트 3위 기록과 함께 별 홍보 없이 6만장 이상의 놀라운 판매 기록, 1999년 4월 Burrn 지의 연말 차트 4위를 기록하며 인디 출신 음악가로는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1999년에 "Silent Scream"이 Burrn 지의 월간 차트 1위를 기록, 2000년 일본 최고의 뮤지션인 Keisuke Nishimoto(BASS), Tetsuya Hoshiyama(DRUMS)와 함께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2002년 “Sign Of The Times” “Silent Scream” 의 발매 계약, 9월/10월의 30일간 유럽 공연후 “The Rule Of Right” 를 발매했다.
음..!!
역시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