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FOTO_CD.jpg

 

I'm Not A Woman, I'm Not A Man / Gare Du Nord 


Once
Living life was just a hungry mouth to feed
West was west And east was just adead end street
Berlin Beat Once..
한 때 삶은 하루를 그저 연명하는 것 뿐이었죠
서쪽은 서쪽이었고 동쪽은 단지 죽음의 길의 끝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고…그때에는..

 

Once
Uniforms were heaven-sent and glory-bound
do you prefer the front or should I turn around shaky ground
But all that counts is what you see in me..
그때엔 제복은 하늘이 내려주신 성스런 것이었죠.
당신은 앞에 나갈 것인가 아니면 흔들리는 이 땅에서 돌아설 것인가..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날 알기 원한다는 것..

 

I'm not a woman I'm not a man
You're not supposed to understand
Come on and take me take me as I am and think of me think of me..
난 여자도 남자도 아닙니다
아마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이리 와서 날 가져요 이대로 날 가져요
그리고 날 기억해줘요 날 기억해줘요

 

Once
Caught between the shadow dancing of the day
And of the sweltering charm of midnight cabaret
Straight okay Come walk me You find out who I am..
그때 그날 쉬는 시간 사이에
뜨거운 매력의 한밤의 클럽에서 날 잡았죠
정말 괜찮아요 와서 나와 걸어요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요

I'm not a woman I'm not a man
You're not supposed to understand
Come on and take me take me as I am and think of me think of me..
난 여자도 남자도 아닙니다
아마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이리 와서 날 가져요 이대로 날 가져요
그리고 날 기억해줘요 날 기억해줘요

 

Just go ahead I know I turn you on
Take advantage of a friend When all is said and done
어서 말해요 당신이 돌아설 것을 알아요
친구인 걸 생각해봐요.. 모든 것이 알려지고 끝났다는 걸..

You know
It doesn't matter just how many walls will fall
Hole in bricks can never bring a change at all
Divided souls are we so put your trust in me..
당신도 알다시피 얼마나 많이
벽이 허물어졌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벽돌의 구멍들은 아무것도 변하게 할 수 없죠
나뉘어진 영혼들..
그게 우리의…
그러니…
날 믿어줘요..

 

I'm not a woman I'm not a man
Is that so hard to understand
Just go ahead I know I turn you on
Take advantage of a friend When all is said and done..
난 여자도 남자도 아닙니다
아마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어서 말해요 당신이 돌아설 것을 알아요
친구인 걸 생각해봐요.. 모든 것이 알려지고 끝났다는 걸....

 

Come on and take me take me as I am
and think of me think of me..
이리 와서 날 가져요 이대로 날 가져요
그리고 날 기억해줘요 날 기억해줘요

 

 

 0.jpg

lnca 와 Dr Dinan 으로 구성된
브뤼셀 출신 일렉 트로이카 팝 듀오 Gare du nord 의 두번째 앨범.

 

팀 이름도 파리에 위치한 유명한 호텔
Gare du nord 를 쓰고 있듯이 2002년 전 세계 일렉 트로이카의
프랑스 대사관이라 할 수있는 F comm 에서 발매된 전작
(ln Search of EXcelloung)에선 파리의 분위기가 영향력이 물씬 묻어났다면,

이번 앨범에는 엠피스,카트만두, 베를린, 런던등
전세계의 음악,문화적 스텍트럼이 풍성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