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記他 / 등려군(鄧麗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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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우리네의
정서와 비슷해서
듣기 편안합니다..
중국의 언어의 특색이 들리지만
노래속의 감정은 아쉽으로 들리네요
등려군이라는 이 가수는 제가 참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일찍 요절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가수이지요.
아무래도 서양의 음악보다는 동양의 음악들이
우리들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어쩌면 중국 사업이,한국보다 조금은 비전이 찌금 좋으네요,, 아 중국이란, 나라 됄듯 안됄듯 그냥 시골 촌동네 공략해보렵니다..
밤배님.
중국 쪽에서 사업을 하시나 봅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부패가 만연하다고 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