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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Valses De Vienne(비엔나의 왈츠) / Francois Feldman

오작교 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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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Valses De Vienne(비엔나의 왈츠) 
                     / Francois Feldman

Du pont des supplices Tombent les actrices
Et dans leurs yeux chromes 
Le destin s'est brouille
Au cafe de Flore La faune et la flore
On allume le monde Dans une fumee blonde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Dis-moi qu'est-ce que t'as fait
Pendant ces annees? Si les mots sont les memes
Dis-moi si tu m'aimes...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Et les volets qui grincent
D'un chateau de province? 
Aujourd'hui quand tu danses
Dis, a quoi tu penses?

Dans la Rome antique Errent les romantiques
Les amours infideles S'ecrivent sur logiciels
Du fond de la nuit Remontent l'ennui
Et nos chagrins de momes
Dans les pages du Grand Meaulnes.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Dis-moi qu'est-ce que t'as fait
Pendant ces annees? Si les mots sont les memes
Dis-moi si tu m'aimes...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Et les volets qui grincent
D'un chateau de province? 
Aujourd'hui quand tu danses
Dis, a quoi tu penses?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Dis-moi qu'est-ce que t'as fait
Pendant ces annees? Si les mots sont les memes
Dis-moi si tu m'aimes... Si tu m'aimes...

Maintenant que deviennent Que deviennent
Les valses de Vienne? Et les volets qui grincent
D'un chateau de province? 
Aujourd'hui quand tu danses
Dis, a quoi tu penses? A quoi tu penses?

Francois Feldman

Francois Feldman(프랑수와 펠드만)은 1956년 5월 23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18세가 되던 때에 제임스 브라운의 영향을 받고 그룹활동을 시작, 디스코텍에서 키보드 주자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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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1.30. 07:24
아직도 어둠이 깔린 시각입니다.
산길오르는 길목 이기에 아직도 잔설이...
그러기에 조금훤한 앞풍경
잘듣습니다.
Ador 2008.01.31. 07:34
언제 들어도 흥겨운.....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
노래로는 처음 감상합니다. 올리신 수고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1.31. 08:16
여명님.
어제 출근길에 눈을 만났습니다.
눈이 보고프다고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을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출근을 하였더니 그 내림이 너무 짧았던 탓인지
눈의 흔적이 오후가 되면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강원도에서는 너무 많은 눈이 내려서 홍역을 치뤘는데
좀 나누어서 주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1.31. 08:18
Ador님.
이 음악은 전에 달마님께서 올리신 것이 있는데
지금은 끊겼더라고요.
음원을 찾는 것도 힘이들고 많은 곳에서 음원을 빼내지 못하도록
"산소용접"을 하고 있는 탓에 좋은 음질의 음원을 올리기가 쉽지가 않은 요즈음입니다.
그렇다고 싸구려의 음질로 우리 가족들의 귀를 어지럽힐 수도 없고,
이래저래 '딜레마'입니다.

음악 한 곡을 올리기도 힘이 든 요즈음입니다.
Ador 2008.01.31. 22:19
고충, 이해됩니다~
점점 음원들이 지워지고 있으니.....
아무래도, 큰 창고가......
청랑 2008.02.07. 23:30
귀한 음악 감사합니다.
오작교님..늘 건안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스케치 2008.03.31. 17:44
오작교님..
정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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