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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촌장의 <풍경>은 너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소소한 일상,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요~^^
시인과 촌장의 노래들은 어떤 곡을 들어도
참 서정적이다 싶습니다.
좋은 시절에 좋은 노래들이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