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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노래 제27집

오작교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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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 2012.08.29. 00:06

노랫말이  넘좋아서   틈만나면  흥얼거리는 노래  " 솔개"

하나같이  회상에젖게하는  노래들... 

이런 낭만과  추억때문에   7080이라는   복고문화가   자리잡아가는거라구  생각해요

 

오작교 글쓴이 2012.08.29. 20:29
이주사

이주사님.

그렇지요?

저도 이 노래들을 올리기 위하여 들을 때마다

그 시절로 훌쩍 돌아가곤 합니다.

그래서 옛생각들에 한참을 빠져있다 나오곤 하지요.

그래서 좋은 것인가 봅니다.

음악이라는 것이.

 

여명 2012.08.29. 14:56

아~ 그옛날 생각들 나는 노래들이지요?

길건너에 7080이라는 치킨집이 있어요.

주인장이 팝메니아...ㅎㅎ

상해사는 우리남동생 한번 가더니 반해서....ㅎㅎ

오면 간답니다.

저도 한번 가려 합니다.

떼거지들 안데리고 혼자서....ㅎㅎㅎㅎ

올해 대학1년인 여동생딸은  빠리바께트에서 알바...

조카남자 친구 빠꾸는 길건너 7080에서 알바...ㅎㅎㅎ

빠꾸 알바하는 시간에 한번 가려구요...ㅎㅎㅎ

오작교 글쓴이 2012.08.29. 20:31
여명

조카남자 친구의 이름이 '빠꾸'라고요?

빠리바게트에서 일을 하여서 '빠꾸'인가요? ㅎㅎㅎㅎ

 

저도 퇴직을 하면 음악이 흐르는 찻집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여명 2012.08.30. 11:29
오작교

와아....꼭 하세요.

보조 DJ .....필요 하시다면...

그냥 얼큰한 추어탕이나 한사발 사주면 되는데...

오작교 글쓴이 2012.08.30. 11:56
여명

알겠습니다.

꼭 기억을 하고 있겠습니다. --> 추어탕. ㅎㅎ

그냥 2012.08.29. 23:03

새 노래집이 올라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tv8688 2012.09.02. 16:21

오작교님.

오랜만에 댓글 올려보네요.

무심 했던거 아닌가....

무더위에 건강은 해치지 않았는지요...

트랙 12,13.14,1516 번이 1번트랙 음원으로 실행되네요.

7080노래는 항상들어도 좋아요.

여명 2012.09.02. 17:27
tv8688

그러네요...

오늘 마저 들으러 들어왔다간....

오작교 글쓴이 2012.09.03. 10:17
tv8688

tv8688님.

예. 오랜만네 뵙겠네요.

지적해주신 부분은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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