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울었다(1969년)
여명 2011.11.29. 23:42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까....
첫번째 노래 이야깁니다.
무지무지 많이 울려나오던 노래지요...
고맙습니다. 잘들어요.
오작교
2011.11.30. 19:33
여명
그렇지요?
저도 참 오랜만에 첫 번째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고 한 곡 뽑았던 노래인데.. ㅎㅎㅎ
진송남이라는 가수도 오랜만에 만나구요.
서울은 지금 비가 그쳤다면서요?
여의도에 나꼼수 보러 안가셨나요?
여명 2011.11.30. 22:18
오작교
나꼼수...ㅎㅎ
아직 며늘이 친정에 있어요.
푹 쉬라고..전 쌍둥이들이랑 아들이랑 있구요.
아들출근하면
온종일 쌍둥이들이랑 노느라...
나꼼수 생각도 몬합니다 ㅎㅎ
비가 그치니 날이 추워져요.
감기조심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