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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많이 듣던 음악 ...
지금 들으니 따뜻하고 친근하게 들립니다.
오작교님.
건안 하시지요?
자주 인사 못 드려 죄 스러워요.....
장미화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하시지요?
동안 소식이 뜸해서 혹시나 어디 편찮으신 것은 아닌가 걱정을 했었습니다.
고등 수학여행 간일 생각이나요.
해인사 불국사.....
기차안에서 추풍령을 지나며 부른 노래 생각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60년대 노래가 왜 이리도 좋죠?
어느덧 영감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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