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편안한 노래 8곡
일요일 하루 종일 이 연주기를 주물럭 거리면서
보냈습니다.
벅스의 연주기로서 그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개별곡 듣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실력이 딸려서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허접하게 그럭저럭 실행이 됩니다.
알고 보면 참 쉬운 것이 왜 그리 속을 썩이는 것인지....
스킨을 만들어 주신 '하늘정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보냈습니다.
벅스의 연주기로서 그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개별곡 듣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실력이 딸려서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허접하게 그럭저럭 실행이 됩니다.
알고 보면 참 쉬운 것이 왜 그리 속을 썩이는 것인지....
스킨을 만들어 주신 '하늘정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꼬맹이 2006.04.17. 12:09
오작교님이 일요일 내내 고생해 만든 보람으로
전 이렇게 편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렇게 편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맹이님.
오랜만에 님을 만납니다.
별일 없으셨지요?
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님을 만납니다.
별일 없으셨지요?
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글라 2006.04.17. 17:32
나오더니... 오늘 또 않나와서...
설치제거 후...
재설치... 그리구... 리셋...
이제 나오네요.
벅스의 음악감상의 번거로움과
음질의 뛰어남이 교차되지만...
나의 18번곡중 하나 약속~
좋은음질에...
너무 좋습니다. 오작교님^^
설치제거 후...
재설치... 그리구... 리셋...
이제 나오네요.
벅스의 음악감상의 번거로움과
음질의 뛰어남이 교차되지만...
나의 18번곡중 하나 약속~
좋은음질에...
너무 좋습니다. 오작교님^^
반글라님.
혹시 벅스에 가셔서 음악을 들으시나요?
벅스가 유료로 전환을 하면서 연주기에 이상한 짓거리를 해놔서
벅스에 가셔서 음악을 들으면 이 연주기는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벅스프로그램"을 클릭하신 후에 벅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를 하신 후에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벅스의 소스가 필요하시면 제가 소스를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벅스에 가셔서 음악을 들으시나요?
벅스가 유료로 전환을 하면서 연주기에 이상한 짓거리를 해놔서
벅스에 가셔서 음악을 들으면 이 연주기는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벅스프로그램"을 클릭하신 후에 벅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를 하신 후에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벅스의 소스가 필요하시면 제가 소스를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글라 2006.04.17. 18:21
오작교님.
알려주시면 좋죠~ 히...
벅스엔 진짜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무진장 있는데유~
알려주시면 좋죠~ 히...
벅스엔 진짜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무진장 있는데유~
반글라님.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좋은느낌 2006.04.20. 18:48
아고 음악 너무 좋다..
밑에 진시몬 노래두 맨날 듣고 있었는데 좋아서..ㅎㅎ
헌데요 오작교님...
이 곡두 느낌이집에 좀 올려놔 주시면 안될려나요??
늘 고마워요 진심으로요 요사이엔 컴도 못하고 거의 음악방에만
머물고 있는 중이라서요 감사한 마음으로다가 행복해 하면서 듣고 있지요..
좋으신님 덕분에요 항상...
아름다운 곡들 맨들어서 올려놔 주신다고 수고가 넘 많았네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면서 조금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시간 되셔요 남은 시간도.......
밑에 진시몬 노래두 맨날 듣고 있었는데 좋아서..ㅎㅎ
헌데요 오작교님...
이 곡두 느낌이집에 좀 올려놔 주시면 안될려나요??
늘 고마워요 진심으로요 요사이엔 컴도 못하고 거의 음악방에만
머물고 있는 중이라서요 감사한 마음으로다가 행복해 하면서 듣고 있지요..
좋으신님 덕분에요 항상...
아름다운 곡들 맨들어서 올려놔 주신다고 수고가 넘 많았네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면서 조금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시간 되셔요 남은 시간도.......
느낌님의 집으로 시집보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윈스톰 2006.04.23. 10:38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잘 듣겠습니다.^^*
수혜안나 2021.12.12. 16:04
그저 쉬었을 뿐인데, 벌써 해가 뉘엇 뉘엇 그렇습니다
가요 곡들을 계속들었더니 너무 감성에 빠져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서
호숫가에 나가 걸으면서 털어내야겠어요
하늘사랑 안에서 축복된 날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수혜안나
알려주신 게시물들에 대하여 수정을 했습니다.
알면 쉽게 수정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아지 못하여 수정이 되지 않은 채로 방치가 되곤 합니다.
다만 '70년대의 ~~'은 파일 자체가 없어져버려서
파일을 다시 확보를 해야되기 때문에 조금 늦어질 것 같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