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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아까 전화를 주신 울엄마.
뭐하니? 하시며 7번을 언능 보라 하십니다.
2시간 특집으로 재미난거 한다고...
그런거 안보고 뭐하냐 하십니다 ㅎㅎㅎ
네에...볼께요...하고 키니...ㅎㅎ
흘러간 가요들 ....
두어곡듣다 전 이곳으로....ㅎㅎ
첫곡을 들으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
세상에서 이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단어가 또 있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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