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오후 / 고병희
바람과해 2008.02.24. 17:45
오늘은 화창한 봄날같으네요 음악도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바람과해님.
반갑습니다.
이 공간에 글을 남겨주시는 것은 처음이시지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요.
웹상에서 가장 쉽게 자신을 알리고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이렇게 답글을 남기고 자신의 흔적을
알리는 것인데 우리 홈은 유독 좀 손을 아끼시는 분들이 많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 공간에 글을 남겨주시는 것은 처음이시지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요.
웹상에서 가장 쉽게 자신을 알리고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이렇게 답글을 남기고 자신의 흔적을
알리는 것인데 우리 홈은 유독 좀 손을 아끼시는 분들이 많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바람과해 2008.03.08. 13:50
감사합니다 반겨주셔서 제가 음악감상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자주 못 들였네요 앞으론 좋은 노래 들으러 자주 와야겠네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예. 바람과해님.
우리 홈에 애써 음악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아무쪼록 올려진 음악들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들으시는 것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구요.
그래서 좀 더 좋은 음질의 곡을 찾게 되고
좀 더 예쁘게 포스팅을 하는 것이지요.
자주 오세요.
우리 홈에 애써 음악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아무쪼록 올려진 음악들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들으시는 것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구요.
그래서 좀 더 좋은 음질의 곡을 찾게 되고
좀 더 예쁘게 포스팅을 하는 것이지요.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