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양희은
제인 2007.10.11. 07:26
기타 첨 배울때
뜯으면서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입술~~~~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지금도 기타를 치냐구요 >>
노노노노우~~~
어찌 잡는줄도 모른다오..
손가락이 너무 아퍼 포기했슈~~
끈기도 없구...
추진력도 없구.
잘하는것도 없구
내세울것도 없구...
추억의 옛노래 들으니
좋따~~~아,,,,,
뜯으면서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입술~~~~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지금도 기타를 치냐구요 >>
노노노노우~~~
어찌 잡는줄도 모른다오..
손가락이 너무 아퍼 포기했슈~~
끈기도 없구...
추진력도 없구.
잘하는것도 없구
내세울것도 없구...
추억의 옛노래 들으니
좋따~~~아,,,,,
우리 시절을 살면서
기타로 이노래를 한 번 뜯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라구요.
이게 아마 "C"코드로부터 시작을 하지요?
"C, Am, Dm, F" 이렇게 되풀이 되었던 것 같은데 맞는지는 확신을 할 수 없군요.
아래의 이미지도 영화에서 기타를 배우면서 이 노래를 불렀던 장면을 올린 것입니다.
옛시절의 노래를 들으면 좋지요?
기타로 이노래를 한 번 뜯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라구요.
이게 아마 "C"코드로부터 시작을 하지요?
"C, Am, Dm, F" 이렇게 되풀이 되었던 것 같은데 맞는지는 확신을 할 수 없군요.
아래의 이미지도 영화에서 기타를 배우면서 이 노래를 불렀던 장면을 올린 것입니다.
옛시절의 노래를 들으면 좋지요?
눈사람 2008.03.13. 00:36
1970년대 매일 ~매일듣고또듣고너무좋아했던곳입니다~
옛추억이간절하네요~감사합니다
옛추억이간절하네요~감사합니다
사랑초 2008.04.23. 00:18
눈사람님..맞아요....매일흥얼..흥얼 햇던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