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이상우

오작교 5854

4
공유
4
오작교 글쓴이 2007.09.18. 15:33
비가 내리고 나더니
부쩍이나 가을이 깊어진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심란한 마음들을
낙엽들과 함께 떠내려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군요.
제인 2007.09.18. 23:47


이 가수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서민적으로 편안하게 불러주는
창법으로 가슴을 젖셔주는
그의 목소리가 매력있네요..

오작교님...
태평양 한가운데로 떠내려 보내주시면
바닷가에 앉아있다가 건질께요~~
오작교 글쓴이 2007.09.19. 00:00
제인님,
그럼 내년 여름까지 보관할 것 없이
지금 떠내려 보낼까요....
그래도 태풍이나 지나가면 보내야지......
라인 2007.11.17. 01:50
아.. 이노랜...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마냥 따라 부르곤 햇엇능데...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솔직히 이상우 보단 제가 더 잘부름..ㅋㅋㅋ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449
347
file
24.07.06.18:47 7711
346
normal
22.07.06.22:06 9249
345
normal
20.03.20.09:41 9616
344
normal
20.03.20.09:36 8885
343
file
20.03.19.14:00 9390
342
file
19.12.21.11:02 9721
341
file
19.10.07.10:13 10523
340
file
18.07.11.08:31 11397
339
file
18.06.10.00:51 11958
338
normal
16.10.24.16:53 12322
337
file
16.10.05.09:17 11608
336
file
16.09.29.12:53 11475
335
file
16.08.23.17:06 9917
334
file
16.05.27.16:28 10515
333
file
16.05.24.15:51 12092
332
file
16.05.02.11:44 10559
331
file
16.04.26.16:44 10135
330
file
16.02.24.13:24 10903
329
file
16.02.15.09:41 1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