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 / 임태경
귀비 2008.07.22. 14:34
늘.. 불꽃같은 삶 이기를...
누군가 안에서.. 속삭입니다
"옷깃"
고맙습니다.
누군가 안에서.. 속삭입니다
"옷깃"
고맙습니다.
김혜원 2008.07.23. 08:21
옹달샘님의 홈에서 이노래 처음 듣고
친한 친구집에 가 들려 주니 ㅎ
쉰세대 아줌마 둘 눈물이 주루룩...
이유는 노래가 넘 슬퍼서였지요
친한 친구집에 가 들려 주니 ㅎ
쉰세대 아줌마 둘 눈물이 주루룩...
이유는 노래가 넘 슬퍼서였지요
진주비 2008.07.23. 09:01
아침에 듣는 애절한 노래에 마음 빼앗겨
음악실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야 할 시간인데~~~~~~ㅜ.ㅜ
음악실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야 할 시간인데~~~~~~ㅜ.ㅜ
귀비님의 덕택에
저 역시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이더군요.
저 역시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이더군요.
김혜원님
그러고 보니 옹달샘님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음악을 주시던 웹친구였는데 지금은 홈이 폐쇄가 되었으니.......
부침(浮沈)이 많은 웹이라고 하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쉬움이 너무 크거든요.
더운 날씨에 잘계시지요?
그러고 보니 옹달샘님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음악을 주시던 웹친구였는데 지금은 홈이 폐쇄가 되었으니.......
부침(浮沈)이 많은 웹이라고 하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쉬움이 너무 크거든요.
더운 날씨에 잘계시지요?
진주비님.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은 집을 나서셨는지요?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은 집을 나서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