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우울한 날의 블루 피아노

오작교 9016

0

3
신고공유스크랩
3
한산 2015.04.05. 05:03

이렇게 좋은곡 피아노 소리 찾지를 못해서 일까요

저 혼자 듣기엔 너무나 우울하네요

소풍가서 보물 찾기 하는 기분.

2년 만에 우울한 날의 블루 피아노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감사 감사

언젠가 오작교님을 음악이 흘러 나오는곳  볼수 있을 지

射光 2015.05.22. 14:39


슬픔은 슬픔으로....

외로움은 외로움으로....

아픔은 더 한 아픔으로....

우울한 기분은 우울한 음악으로 상쇄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법인 것 같습니다.


즐감~

그리고 감사합니다....오작교 님~^^



오작교 글쓴이 2015.05.22. 15:40
射光

射光님의 글을 읽노라니

문득 어린 시절의 '나란히 나란히'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나란히 정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2193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5738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7043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9071
307
normal
24.05.24.10:56 7931
306
normal
24.01.10.10:18 9975
305
normal
23.12.27.16:10 9717
304
normal
23.12.27.15:49 9799
303
normal
23.12.27.14:41 9910
302
normal
23.12.27.14:40 10056
301
normal
23.12.27.14:39 9940
300
normal
23.09.08.09:33 10029
299
normal
23.09.04.14:42 9904
298
normal
23.09.04.14:35 10226
297
normal
23.08.24.08:27 9915
296
normal
23.08.23.09:46 10004
295
normal
23.08.23.09:44 9999
294
normal
23.08.20.18:58 9946
293
normal
23.08.08.11:05 9677
292
normal
23.08.08.11:04 9802
291
normal
23.07.25.18:52 9691
290
normal
23.07.22.10:48 9653
289
normal
23.07.19.20:42 10007
288
normal
23.07.18.09:49 1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