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블루 피아노
한산 2015.04.05. 05:03
이렇게 좋은곡 피아노 소리 찾지를 못해서 일까요
저 혼자 듣기엔 너무나 우울하네요
소풍가서 보물 찾기 하는 기분.
2년 만에 우울한 날의 블루 피아노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감사 감사
언젠가 오작교님을 음악이 흘러 나오는곳 볼수 있을 지
射光 2015.05.22. 14:39
슬픔은 슬픔으로....
외로움은 외로움으로....
아픔은 더 한 아픔으로....
우울한 기분은 우울한 음악으로 상쇄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법인 것 같습니다.
즐감~
그리고 감사합니다....오작교 님~^^
射光
射光님의 글을 읽노라니
문득 어린 시절의 '나란히 나란히'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나란히 정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