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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잔잔한 천상의 화원에서
천사의 노래로
몸과 마음 치료중입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몸과 마음이 좀 힘이들어서 힐링이 필요합니다. ㅎㅎ
좋은 음악 그리고 창에 부딪히는 빗소리.
좋은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맘 치료가 필요한 거 같아요..
울먹여집니다.
자꾸만..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제가 2번 곡을 다운 받으려고 찾아다니다 보니
이곳에 올려진 허밍과는 조금은 다른 음색으로 올려져 있어
다운받지를 못했습니다.
하여, 이곳에 올려진 2번 곡의 음원을 다운받기를 소망합니다.
이 순간 창밖에는 촉촉한 감성으로 이어주는 봄비라는 존재가 있어
한층 더 사랑스런 날들입니다.
늘 청안하십시요.
고맙습니다.
chun님.
갖고 싶은 음악을 발견했을 때의 그 심정을
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제게 쪽지나 메일을 주세요.
I집의 곡과 II집의 곡이 뒤바뀐 채로 올려졌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이제는 같은 것이지요?
시간이
한참이나 흐른후에야
이렇게 아름다운 음들을 비로소 들어봅니다...
오작교님은
요
술
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