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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 Utsugi 의 아름다운 Humming Voice(The Sound Of AngelsⅡ)
허밍(humming) - 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
커다란 음량은 얻을 수 없으며 가사를 읊을 수도 없으나 특수한 음색효과를 얻을 수 있어 흔히 합창에서 사용되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는 상성(上聲)이 선율을 노래하고 다른 여러 성부(聲部)가 화성적인 반주를 허밍으로 부르는 방법 등을 들 수 있다 곡으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제2막에 나오는 《허밍코러스》가 특히 유명하다.

허밍으로 이루어진 이 음악은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리나 영상을 통해 정신적 건강과 예방의학 차원에서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분야의 상품을 연구 개발하는 일본의 "데라주식회사" 에서 몸과 마음에 상냥한 음악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슬로건대로 상품화 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 회사에서 장르에 맞는 외부 아티스트들로부터 음악을 제공받아 만든 것으로 일부 웹상에서는 회사 사장인 Hideo Utsugi 의 음악이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이유과 정치적인 문제로 썩 일본이라는 나라가 가까이 오지 않지만 음악이야 무슨 죄가 있을까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