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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늦은시각
내 안의 음악..
터질 것 같은 가슴에',,,
.
잔잔한 기쁨을 맛 보는거,,,,
이것이 인생의 아닌가?... 중얼거렸습니다.
오작교님!!!
이 가~을
눈빛이 더욱 깊어지는 나날 되세요 ^^*
기차는 8시에 떠나고...자크린의 눈물...ㅎㅎ
이것저것 귀히 듣습니다.
워싱턴 스퀘어까지...편히 잘듣습니다..
이른 아침입니다
해금과 첼로 ......
해금과 기타......
방 안 가득 나란이 손잡고 제게 찾아옵니다~~~~^^